이태원 중심 간장새우밥과 이색적인 칼국수로 유명한 그곳!!

이태원 중심 간장새우밥과 이색적인 칼국수로 유명한 그곳!!

 

안녕하세요.미스터캔(Mr.Ken)입니다.오늘은 방송을 통해서 이색적인 맛집으로 소개가 되었던 이태원 중심(中心)을 방문한 이야기를 잠시 해볼려고 합니다. 케이블 맛집 방송 中 "테이스트로드"에 출연을 했던 이 가게는 일단 방송을 통해서 비쥬얼은 매우 이색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방송처럼 그 맛도 이색적인지 지금부터 바로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읽으시기전에 손가락이 위치한 방향의 숫자를 클릭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방문예정이신분들이라면 가급적 주차는 다른곳에 해두시고 도보로 이동을 하셔야 합니다.(평일경우 주차는 용산구청에 주차를 하시면 도보로 약 5분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협소한 골목길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또한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보이기때문에 이곳까지 차량의 직접적인 진입은 매우 힘들어 보이기때문입니다.

 

 

 

 

방송전 부터 이곳은 사실 이태원에서 이색적인 음식을 맛볼수 있는 곳으로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그리고 방송의 여파로 인해서 주말같은 경우는 별도로 대기를 해야할만큼 손님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가 방문을 하였을때는 평일 그것도 점심시간을 좀 벗어났던 시간이라서 별도의 대기없이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앞에는 이렇게 중심의 메인메뉴들이 표기가 되어 있기때문에 대기하는 시간동안 어떤 음식을 드실지 미리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중심의 인테리어는 일반적인 가정집 구조를 그대로 개조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별도의 화려한 인테리어도 사실 없었지만 벽지를 뜯어낸 맨시멘트벽이 중심의 이색적인 음식만큼이나 특이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테이블은 가정집을 그대로 활용해서 인지 각방마다 별도로 위치를 하고 있기때문에 약간은 미로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심의 메뉴판은 별도로 없고 이렇게 벽에 걸려 있는 독특한(?) 메뉴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중심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역시 "새우간장밥"으로 가격은 11,000원으로 한끼 식사 치고는 사실 저렴한 비용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독특한 음식이며 평소에는 먹을 수 없는 음식이기때문에 이 정도 가격이 절대로 비싸다고는 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중심의 메인메뉴는 "간장새우밥"이지만 서브메뉴로 각종 칼국수들도 인기가 높아 보였습니다. 다른 테이블들을 살짝 한번 보니 "간장새우밥"과 칼국수가 기본적인 주문메뉴로..저희도 간장새우밥 1개와 중심짬뽕칼국수를 일단 주문해 봤습니다. (물론 2인 기준 주문)

 

 

 

 

주문과 함께 약간 대기시간을 거쳐서 나온 "간장새우"입니다. 크기는 일단 대하정도의 크기로 3마리 기준이 1인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향은 간장 특유의 짭조름한 냄새가 침샘을 상당히 자극하는게 방송에서 보았던 그대로의 비쥬얼을 일단 보여줬습니다.

 

 

 

 

간장새우를 좀더 자세히 보니 살도 포동포동하니 제대로 올라 있었습니다. 일단 이 간장새우를 보니 빨리 밥과 함께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졌습니다.

 

 

 

 

 

간장새우와 함께 나온 밥입니다. 밥에는 계란노른자와 함께 고소함을 더할 수 있는 깨가 부려져 있었습니다. 일단 비쥬얼로 봤을때는 분명 다른곳에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간장새우를 먹기 좋게 가위로 밥위에 이렇게 자르면 일단 간장새우밥을 즐기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를 끝납니다. 간장은 상당히 짜기때문에 적당히 한숟가락만 일단 넣으신 상태에서 비비시고 그 다음에 간이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하시면 간장을 좀더 넣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기에 "간장게장이 밥도둑"이라는 말을 하지만 "간장새우밥"도 밥도둑이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일단 그 맛은 확실히 맛집이라고 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짭짤한 간장의 맛과 함께 부드러운 새우가 입안에서 주는 맛은 정말 일품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새우간장밥"과 함께 주문한 "중심짬뽕칼국수(8,000원)"입니다.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면 바지락이 상당히 많아 보였는데 막상 제가 주문했던 짬뽕칼국수의 바지락은 다른분들의 사진보다는 좀 부족해 보였지만 바지락은 국물내기용이기때문에 그리고 전 원래 잘 먹지 않기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거는 없었습니다.

 

 

 

 

비지를 사용한듯한 걸죽한 국물은 조미료 맛보다는 고소한 맛이 더 강했다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바지락 칼국수와는 단언컨대 확연히 다른 맛으로 간장새우밥과 더불어 주문을 하신다면 분명 색다른 맛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을거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테이스트로드에 나왔던 맛집들이 약간 개인적인 취향이기는 하지만 실망을 했던 경험들이 사실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태원 중심은 그나마 맛집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독특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볼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끝내는말 " 개인적으로 오늘 방문했던 이태원 중심은 맛집이라고 분명 할 수 있었던 곳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게내부의 위생관리 및 직원분의 친절도만으로도 음식을 먹는 동안 일단 불편함이 없었으며, 또한 약간 비싼 가격이기는 하지만 그 가격을 비싸다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이색적인 음식을 먹었다는 점에서 볼때 적절한 가격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으로 전 맛집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또 저와 다른 취향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다른 의견을 갖을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방문을 하실 예정인분들은 용산구청 뒷쪽라인에 위치를 하고 있으니 위에 사진에 보이는 연락처로 위치를 확인하고 방문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상 미스터캔-

 

photo by mc.ken(with 사랑이번지다.)

2014/03/12 20:31 2014/03/12 20:31
Posted by 미스터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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