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린찐 인절미탕수육 맛있나요? 라고 물어보다면 대답은..

성내동 린찐 인절미탕수육 맛있나요? 라고 물어보다면 대답은..

 

안녕하세요.미스터캔(Mr.Ken)이예요.추운 겨울이 지나고 이제 완연한 봄이 오고 있는거 같은데요. 오늘은 그 봄을 알리는 봄비까지 온 수요일이었죠. 이제 이 비만 그치면 이제 제대로 된 봄날씨를 느끼실 수 있을거 같죠. 아마도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활동들을 많이 하실거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올림픽공원으로 야외활동을 가셨다가 인근 맛집을 찾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김학래,임미숙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린찐"이라는 곳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

 

 

 

[글을 읽으시기전에 손가락이 위치한 방향의 숫자를 클릭 한번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부부 개그맨으로 인기를 누렸던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차이나레스토랑을 오픈했다는 소식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 같은데요. 최근에는 이 레스토랑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인절미탕수육"이 홈쇼핑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죠. 주말에 올림픽공원으로 오랜만에 산책을 갔다가 문뜩 이 근처가 "린찐"의 인근이라는게 생각이 나서 출출한 배도 채울겸 급검색을 통해서 한번 방문을 해봤습니다.

 

 

 

 

 

"린찐"의 서울체육고등학교 방향에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도보로도 충분히 가능하기때문에 간단히 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찾아 가실 수 있을거예요. 또 혹시 차량을 가져가시는 분들이라면 주차는 걱정을 안하셔도 될 거 같은데요. (일단 이부분에 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린찐은 전용건물이 아니라 일반상가에 입점해 있기때문에 사실 주차공간이 협소하다고 할 수있어요. 그래서 발렛파킹을 하고 있죠. 그런데 어디나 그렇겠지만 발렛파킹을 위해서는 별도로 천원이라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발렛이라는게 주차를 대신해주기때문에 편할수도 있지만,개인적으로 자신의 차를 남에게 맡기기 꺼리시는 분들이라면 거부감이 당연히 있을거 같은데요. 저 역시 좋은 차는 아니지만 운전대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걸 상당히 꺼립니다. 그런 점에서 일단 주차를 할때 주차장이 어디인지 위치를 알려주고 본인이 직접 주차를 할것인지 여부를 한번 물어봤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부분없이 발렛을 진행하는 점은 약간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1,000원이 절대 아까워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린찐의 영업시간이예요.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가 되겠지만 평일기준으로 봤을때는 오후4시~5시까지는 쉬는 시간으로 입장이 불가능하기때문에 평일에 방문을 하실 예정인분들은 이시간을 참고를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린찐의 내부는 사실 별특별한 점은 없어 보였는데요. 유명개그맨이 운영을 하고 있는 식당이라서 연예인들의 사인이 많을줄 알았는데 그건 저의 착각이었던거 같아요. 저희가 방문했을떄의 시간이 오후4시 정도로 점심시간을 한참이나 지났던 시간이지만 의외로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린찐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인절미탕수육"인데요. 각종 맛집 방송을 통해서 여러차례 방송이 된적이 있을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 메뉴를 찾기 위해서 방문을 하고 계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 같아요. 하지만 가격이 무려 30,000원 절대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가격이 왜 저렴한 가격이 아닌지는 다음에 포스팅을 해드리는 다른 차이나레스토랑 후기를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차이나레스토랑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짜장과 짬뽕의 가격이예요. 일반적으로 배달을 전문적으로 하는 중국집보다는 다소 비싼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차이나레스토랑의 밑반찬이라고 해봐야 사실 거의 짠지 혹은 단무지 그리고 거기에 김치가 전부이지만,린찐은 특이하게도 땅콩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땅콩이 군대를 다녀오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건빵을 튀겨서 설탕에 버무린 그런맛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고소하면서도 달달한게 간식으로 나중에 해먹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린찐의 대표메뉴인 "인절미탕수육"이예요. 주문과 동시에 약 10분정도 지나니 일하시는 분이 들고 오셨는데요. 사진을 찍을 여유도 없이 자리에 오시자 마자 바로 저렇게 가위로 난도질(?)을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인절미탕수육을 짜르는 동안에 소스는 찍을 수 있었는데요. 큰 사발에 가득 들어 있는 소스는 눈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걸쭉해 보이면서 달콤한 향이 가득하더라고요.

 

 

 

 

먹기 좋게 잘려진 "인절미탕수육"의 모습이예요. 잘 잘려진 탕수육을 보고 있으니 왠지 빨리 먹고 싶어졌는데요. 일단 과연 그 맛이 어떤 맛일지 너무나도 궁금하더라고요.

 

 

 

 

"인절미탕수육"의 단면 보습은 일반적인 탕수육과는 확연히 차이를 보였는데요. 돼지고기를 감싸고 있는 찹쌀때문인지 일반적인 튀김옷으로 튀겨진 탕수육보다는 기름기가 적어 보이더라고요.

 

 

 

 

인절미탕수육에 소스를 듬뿍 부은 모습인데요. 이렇게 붓고 보니 소스에 있던 각종 채소들로 하여금 더 먹음직 스러워 보였습니다.

 

 

 

 

▲ 사진을 클릭 하시면 원본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인절미탕수육의 맛을 이야기한다면 다소 재료에서 주는 이미지는 색다르기는 하지만 맛은 아주 특별할 정도는 아니였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분명히 일반적인 탕수육에 비해서 씹히는 맛은 좀더 쫀득하고 쫄깃한 맛은 있기는 했지만 한번 먹고 다음에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대단한 맛이 아니였다고 생각을 합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진을 클릭 하시면 원본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짬뽕과 짜장은 많은 분들이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거 같은데요. 짬뽕은 느끼하지도 않으면서도 깔끔한 맛이었지만 짜장은 정말 면과 짜장소스가 따로 논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영아닌거 같았습니다.

 

 

 

 

식시가 끝날때쯤 되면 이렇게 간단하게 후식도 챙겨주는데요. 후식으로 즐기기에는 그래도 괜찮았던거 같았지만 제가 욕심이 많아서 그런건지 취향이 특이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과일과 차라리 수정과 혹은 식혜를 주는건 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끝내는말 " 일단 이곳의 음식맛을 이야기 하기전에 앞서 이야기하고 싶은 점은 일하시는 분들중 김학래,임미숙씨와 가족관계인 분들이 상당히 있어보인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게 문제가 될일은 없고 불친절하다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무뚝뚝한 손님응대가 약간은 좀 머슥하게 만드는 상황도 좀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맛도 분명 특별하면서 이색적인 맛이기는 했지만 "맛집"이라고까지 표현을 하기에는 2%정도 부족함이 느껴지는 맛으로 초기에 오픈을 했을때 제가 방문했을때랑은 이상하게도 맛이 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미스터캔의 "맛집"카테고리는 본인이 직접 돈주고 먹은 음식들도 개인적인 생각들을 표현한 곳이기때문에 다른 분들과 생각이 다를수 있다는점은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어느 특정 음식점의 홍보도 하지 않습니다. -이상 미스터캔이었습니다.-

 

photo by mc.ken(with 사랑이번지다.)

2014/03/12 22:09 2014/03/12 22:09
Posted by 미스터캔

트랙백 주소 : http://mcken.kr/trackback/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