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블로그 전업 풍요속의 빈곤 겉에서 보는 거랑은 다르다.

수익형 블로그 전업 풍요속의 빈곤 겉에서 보는 거랑은 다르다.

 

 

 

안녕하세요.미스터캔(Mr.Ken)입니다. 오늘은 아주 짧게 수익블로거 "전업"관련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에게 어느날 부터 크고 작던간에 수익이라는 부분을 접하게 됩니다.

 

물론 금액이 중요한 부분은 아니겠지만 그 금액이 날로 커지면 커질수록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을 했지만 점차 전업이라는걸 생각하게 됩니다. 즉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아예 이쪽으로 일을 바꾸는걸 생각하게 되는걸 흔히 전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 명심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월급쟁이는 아무리 회사에서 더럽고 서러운 꼴을 당해도 정해진 월급날이면 정해진 월급이 크고 작던간에 나온다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전업을 선언하는 동시에 절대 그런게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매달 1일이 되면 엄청난 부담감과 함께 공포감이 찾아옵니다.

 

"만약 이번달에 내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면 어떻게 하지?"

"만약 이번달에 내 수익이 반으로 뚝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처음에는 막연한 공포감이 어느날 현실이 되었을때 흔히 말하는 멘붕에 빠지게 됩니다. 포털 정책이라는게 또 현재 시장상황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루에도 내글이 어디에 가 있는지 모를정도로 밀려 나는건 이제 새삼스러운 일도 아닙니다.

 

만약 현재 평범한 월급을 받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차라리 전업보다는 소소하게 부업을 생각하시는게 백번 좋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본적인 베이스가 있는 상황에서 알파를 만드는 작업 차라리 그 작업이 좀더 안정성과 함께 미래지향적일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꼭 전업을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다음 몇가지 사항을 꼭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1. 저품질이 걸려서 블로그가 날려가도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다시 만들고 활성화되는 최소 기간 3개월 동안 먹고 살 자금은 비축하고 있어야 한다.

 

2. 회사다닐때 처럼 정시에 일어나고 정시에 퇴근하고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전업은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3.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는 멘탈이 중요합니다. 매월 1일만 되면 극심한 스트레스와 함께 공포감 그리고 두려움감이 엄습하게 됩니다.

 

4. 내가 먹여 살려야 하는 처자식이 있다면 절대로 전업은 선언하지 마십시요. 어느날 내가 무너지게 된다면 내가 사랑하는 처자식은 손가락을 빨게 될겁니다.

 

5. 현재 수익이 아무리 어떻게 해서도 월급이상 나오지 않는 다면 전업 절대 하지 마십시요. 사람의 씀씀이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평소와 같은 상황을 유지할 능력이 없다면 절대로 생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직장생활보다 좀더 여유롭겠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을거야..아무리 못해도 설마 직장다니면서 욕먹는거 보다는 백번 좋을거야...

 

이런 환상 절대 갖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더욱더 냉혹함을 느끼게 될 거고 더욱더 차가운 현실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 바로 전업블로거의 현실이기때문입니다.

 

-이상 미스터캔(with 사랑이번지다.) 였습니다.-

2014/06/07 21:22 2014/06/07 21:22
Posted by 미스터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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