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뽕신 짬뽕의 무한변신 색다른 짬뽕을 즐기고 싶다면..

 

건대 뽕신 짬뽕의 무한변신 색다른 짬뽕을 즐기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미스터캔(Mr.Ken)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짬뽕이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짬뽕은 얼큰한 국물 혹은 매운 국물에 쫄깃쫄깃하면서 탱탱한 면빨을 생각들 하실겁니다.

 

하지만 건대에 위치한 뽕신은 정말 짬뽕이 이렇게도 변신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할수 있도록 생각의 틀을 바꿔준 아주 색다른 곳이었는데요. 지금부터 색다른 짬뽕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건대에 위치한 뽕신 방문 후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뽕신은 체인점이기때문에 아마도 건대 이외에도 신촌,종로,청량리등 수많은 매장들이 있기때문에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방문한 건대 뽕신은 사실 처음 방문을 했던 곳이었는데요. 건대 뽕신뿐만 아니라 뽕신이라는 매장을 처음 방문하였기때문에 사실 어떤 곳일까? 하는 기대가 컸던 곳입니다.

 

일단 제가 방문했던 날은 약간 저녁을 먹기에는 애매한 시간이었기때문에 약간 한산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식사를 마치고 나올때는 손님들이... 

 

 

 

 

일단 건대 뽕신의 영업시간입니다. 오전 11시30분 ~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을 하니 방문 하실 분들이라면 미리 영업시간을 확인하는건 필수겠죠?

 

 

 

 

건대 명물로 이미 소문나 있는 뽕신의 메뉴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짬뽕의 이름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들과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어 보이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짬뽕이 바로 마뽕..하지만 마뽕도 매운 단계에 따라 총 3가지로 구분이 되기때문에 매운단계를 생각해 보고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중간단계의 마뽕을 많이 드신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한 짬뽕은 코케뽕으로 매콤 새콤한 토마토 소스를 사용한 짬뽕입니다. 음..일단 가장 특이한 짬뽕이고 다른 곳에서는 왠지 주문할 수 없을거 같아서 전 코케뽕을 선택했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건대 뽕신은 개인적으로 봤을떄 남성분들 보다는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더 높은 곳 일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부터 메뉴까지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은곳 같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희가 음식을 먹는 순간에도 남남,커플 보다는 여성 친구분들로 이뤄진 손님들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주문한 코케뽕입니다. 엥? 일단 그릇부터 그 비쥬얼이 상당히 독특했는데요. 딱 그릇의 모양이 대형 스푼처럼 생긴게..음...그릇에서 부터 이 집 상당히 특별한(?) 곳이구나를 직감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일단 향은 전체적으로 토마토향이 약간 찐하게 풍겨왔습니다. 거기에 홍합과 각종 해산물..그리고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진짜 토마토가 올라가 있는게..비쥬얼이 약간 스파게티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홍합과 새우..아무리 토마토 소스로 만든 짬뽕이라고 해도 역시 가장 기본적인 짬뽕의 재료라고 할 수 있는

해산물들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럼 맛은? 일단 전체적으로 한입 먹었을때 느낌은 "음..이거 스파게티 아냐?"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겠지만 토마토 소스가 들어갔기때문에 첫맛은 토마토 스파게티의 맛이 강했지만 끝맛은 역시 얼큰하고 매콤한게 확실히 짬뽕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특이한건 중국집에서 짬뽕을 먹을떄 일반적으로 같이 먹던 단무지가 아닌..그냥 무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치킨집에서 치킨과 같이 먹던 그 무말이죠..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도 이야기를 했듯이 이 곳은 남성분들 보다는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만한 메뉴들이 많기때문에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이나 혹은 여성친구분들끼리 방문하시기에 좋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실내가 협소하기때문에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웨이팅은 기본 예상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낀 맛은 일단 색다른 맛을 느끼기에는 좋은 곳이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점은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짬뽕국물이 튈 경우를 대비해서 앞치마를 찾기 마련인데..앞치마가 구비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점으로 작용을 할거 같습니다.

 

-이상 미스터캔(with 사랑이번지다.) 였습니다.-

2014/09/22 02:23 2014/09/22 02:23
Posted by 미스터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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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우동 2014/09/2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학로점 몇 번 가봤는데요ㅋㅋㅋ백뽕먹음!! 느끼할 줄 알았는데 칼칼한맛? 되게 맛있었어요ㅋㅋㅋ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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